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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일주/태국 (Thai)

태국::치앙마이 한달살기 [산캄팽 온천에서 신선놀음 완벽정리 (Sankhampaeng Hot springs)]

by 요닝 YOLOYONY 2019.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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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캄팽 온천

(Sankhampaeng Hot Springs)



사람들이 없을 때 조용하게 온천을 즐기고 싶어서 

아침잠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퍼스트타임으로 예약했습니다.

오전 7시 30분 창푸악 터미널에서

출발해서 9시 전에 도착했어요.

입장료 100바트 내고 들어갔어요.

태국면허증 있어도 현지인가격(좀더 저렴함)으로 입장 

가능했으나 올해부터 Only Thai National 

태국 현지인만 현지 티켓 살 수 있다고 바꼈습니다.


입장료 성인 100바트, 어린이 50바트

(족욕 무제한)


온천 수영장이나 입욕을 하려면

안에서 별도의 티켓을 예매해야합니다.



첫타임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을뿐더러

태국의 더운 날씨가 아침에는 시원해요.

산책로도 예쁘게 꾸며져있고,

사진찍기 좋은 곳도 많아요.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족욕하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어요.

잔잔한 노래도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일차는 족욕하면서 산책도 하고,

스팟에서 사진도 찍으면서 마무리.


아침시간이라 조용하고,

더워지기전이라 가능했던것 같아요.


치앙마이에서 산캄팽 가는

(How to go to Sankhampaeng from Chiangmai)



신선놀음하러 산캄팽온천 가는 꿀팁은

미니밴 이용하기!


미니밴은 썽태우처럼 연기를 마시거나 

불편하게 갈 필요없이 

에어컨 바람에 편하게 갈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미니밴이 오히려 썽태우보다 더 저렴해요.

말도안돼. 그렇다면 무조건 미니밴!


미니밴 편도 40바트, 왕복 80바트

썽태우 편도 50바트


전날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면 

편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연락처 084-2223478 / 083-3254965

facebook.com/Van.Hotsprings


페이스북 메세지 보내면 바로 확인해줘요.

자리가 금방 꽉 차니까.

꼭 미리 예약하는게 좋아요.


픽업 장소는 창푸악 터미널, 와로롯 시장

두 곳에서 탈 수 있으며,

창푸악 게이트, 기차역 등 지나가는 길이여서

가능 여부 확인하고 탈 수 있어요.


Sankhampaeng Hot Springs

표지판을 꼭 확인하세요.

저는 터미널 산캄팽 가는 정류장에서 10분 기다렸으나 

화장실 앞 핫스프링스가 표기되어 있는 곳에서 

미니밴을 타야한다는 걸 다른 기사님이 알려주셨어요.

다행히 시간 맞춰 정각에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픽업 시간

7:30 11:30 15:30 18:10 (창푸악 터미널)

와로롯 시장은 창푸악에서 10분뒤 출발합니다.


집에 돌아가는 시간은 산캄팽 온천에서 치앙마이.

6:00 10:00 14:00 17:00 


예전과는 다르게 시간이 바꼈다고 들었으니 

제가 알려드린 시간 참고하세요. 


온천 즐기기 (Hot Springs)


온천욕은 안에 들어가면

Bath 티켓 창구가 따로 있어요.


개인탕 60바트

온천 수영장 100바트

2인탕 60바트 (per person)

키즈 온천 수영장 10바트 (반대쪽)


온천 수영장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프라이빗 온천을 하고 싶어 5번 bath를 선택.

친구, 커플, 가족 2인에서 즐기고 싶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동도 떨어져있어서 조용하고 편하게

온천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처음엔 온천 티켓 창구에서

오픈되어 있지 않다며 

숙소를 잡아주려고 했어요.

“나는 프라이빗하게 온천하고 싶어요.”

두번 어필했더니 30분만 된다며

오픈해줬어요.

여기도 장사꾼이구나 씁쓸했지만,

그래도 편하게 1시간동안 온천을 했다는거에 만족.


*주의사항* 

실버제품은 황에 반응해서 변색이 될 수 있으므로

악세사리는 제거하고 온천을 하세요.

저는 안빼서 목걸이가 망가졌어요.


온천물로 삶은 계란먹기(Boil Egg)


Fresh Egg 20바트


계란 3 들어있고, 

찍어 먹을 있는 간장도 줘요.

온천물은 분화구에 가까울수록 뜨거워요.

표지판에 계란 삶는 시간도

친절하게 나와있어요.

근처 찬물에 식힌 다음

계란을 까면 완전 벗겨져요.

15분동안 삶아서 간장에 찍어 먹었어요.

시원한 그늘에서 먹으면 완전 맛있어요.


온천 도착하면 입구에도 계란을 팔지만,

안에도 계란 팔아요.

가격은 동일합니다.

온천물에 계란 삶아 먹는게

색다르기도 하고, 재밌었어요.


더운 나라에서 바다 수영말고,

뜨뜻한 온천은

이색적인 경험이었어요.

잊지 못할 치앙마이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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