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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일주/태국 (Thai)

태국::치앙마이 한달살기 [나이트사파리 밤에 보는 동물원(Night Safari)]

by 요닝 YOLOYONY 2019.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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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나이트 사파리

(Chiangmai Night Safari)


OPEN DAILY AM11:00-PM22:00

치앙마이 동물원말고 나이트 사파리는

낮에도 밤에도 구경할 수 있는 동물원입니다.


150여종, 2,000 마리의 

야생동물이 살고 있어요.

밤에 활동하는 야생동물들의 특성을

고려하면 저녁 7 이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네이버가 알려줬는데,


트램도 타고 여러가지 쇼를 보기위해

오후 3 타임에 가면 알맞아요.


치앙마이 시티에서 차로 약2-30분 

이동해야하므로 시티에서 가기 불편해요.

클룩에서 투어 신청하면

2트램을 탈 수 있는 입장권, 호텔 픽업, 드롭 

포함해서 900바트 말고,

455바트 반값주고 갔어요!!!


링크타고 가입하면 백파트 할인해줘요.

https://www.klook.com/en-US/invite/U5QEH?c=THB

프로모 코드 U5QEH 


옵션에 숙소 이름 적으면, 픽업 옵니다.

저는 오후3시 신청해서 갔어요.

나이트사파리가 크기도 하고,

볼거리가 다양해서

다 보는데 3-4시간 걸려요.


경로 Route


쇼도 보고, 트램도 타야하는데

어떻게 봐야 잘 봤다고 소문이 나는지

꿀루트 알려드릴게요!


PM 4:00 워킹존 (Walking Zone)


PM 5:20 나이트 프레데터쇼

 (Night Predator Show)


PM 6:00 타이거쇼 (Tiger Show)

조금 보다가 도중에 나와서


PM 6:10 프레데터 프라울존-육식동물

 (Predators Prowl Zone)

트램 한 번 타고, 내려서 곧바로


PM 6:30 사바나 사파리존-초식동물

 (Savana Safari Zone)


이렇게하면 낮에도 밤에도

동물쇼, 트램 두번 다 탈 수 있어요.


트램은 두대가 이어져있는데,

두대중 앞에 트램 뒷쪽 자리가 좋아요.

뒷쪽에서도 오른쪽 자리!


저는 운좋게 두번 다 거기에 앉아서

좋아하는 기린도 얼룩말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어요.

사진도 맘껏 찍을 수 있는 명당!


트램 탈때 입장권 뒷면에

해당하는 존을 찍어줘요.


워킹존 (Walking Zone)




타이거 월드 (Tiger World)



프레데터 프라울존 (Predator Prowl Zone)




사바나 사파리존 (Savana Safari Zone)


동물에게 더 가까워지는 방법은 먹이주기

먹이 20바트

먹이는 빨리 매진되니

들어가서 바로 구입하세요.


워킹존을 걸으면서

바구니에 담긴 먹이를 주니까

동물들이랑 친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제일 기대되는 사바나 사파리존은

제일 좋아하는 기린과 얼룩말이 있어요.

기린은 이빨이 없어서 

커다란 기린이 달려들어도

당근을 덥석 무는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먹거리 Food Zone



플라밍고 너무 예뻐.....


동물들 먹이 주고나니까

많이 시장하시죠?

사바나 사파리존에서 나오면

야외에 먹거리가 팔아요.


현금 결제는 안되고,

캐쉬카드를 충전해서 사용할 있어요.

입장하는 바로 앞에

Top up 창구에서 입장권과 함께

충전 금액을 주면 충전해줘요.

입장권에 있는 바코드로

먹을 있어요.


오므라이스 40바트

꼬지구이 15바트 *4 60바트

Passion-fruits juice 20바트 


120바트 지출





벤치에 앉아 댄싱쇼 보면서

저녁 맛있게 먹고,

못다한 호랑이쇼 봐도 되고,

사진찍고 놀다가 퇴장합니다.

동물들이 셀카포즈 잘 취해줘요.

직업정신.

얘랑 나랑 머리색 똑같다.



웬만하면 투어 신청 안하고,

개인 여행을 즐기지만,

이번 투어는 실속있게  다녀왔다.


처음에 픽업이 늦게 왔지만,

앞에서 전깃줄 타는 청설모,

수영하는 비둘기 보면서

사파리 간접 체험도 하고,


기다리는 동안 이웃사촌이 인사했다.

Ukraine 출신인 젠틀한 할아버지가

지도를 보여주면서 

먼저, 나라 소개를 했다.

러시아가 너무 커서 자기 나라는 작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귀엽게도 작았다.

서울이 Soul 표기되어 있었다.

어쩐지 다들 소울 쏘울 하더라니.


Ukraine 러시아와 근접하고

예전엔 같은 땅덩어리라서 그런지

모두는 아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권이 두개라고 한다.

“Not at all, almost people!”

신기했다. 나라에 관심이 생겼다.

나중에 거기도 가봐야지.

덕분에 즐겁게 기다릴 있었다.




결론적으로 나이트 사파리는 정말 재밌다.

친구, 커플, 가족들끼리 가게 된다면

좋아할 같다.

밤에 보는 동물들이라서

야생같고, 흥미진진했다.

나이트 사파리 가보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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