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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일주/미얀마 (Myanmar)

미얀마::인레 호수 [ 부레옥잠 사원 보트 투어 일일 여행 3 ]

by 요닝 YOLOYONY 2020.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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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사원

보트 투어 경로
인데인 유적지, 냥 오학 (Nyaung Ohak)→파웅도우 파고다 (Phaung Daw Oo Pagoda)→점핑 캣 사원 (Nga Phe Kyaung Monastery)→수상가든, 쭌묘 (Floating Garden)


파웅도우 파고다 (Phaung Daw Oo Pagoda)

파웅도우 파고다 (Phaung Daw Oo Pagoda)
입장료 무료
사진 허가 비용 300짯/Kyat (270원)
보트를 타고 인레호수 가운데 위치한 파웅도우 파고다에 도착했다. 보트에 신발을 두고 맨발로 걸어가 사원으로 입장했다.

안으로 들어가면 중앙에 5개의 불상들이 있다. 예전에 비바람이 불어 불상 모두가 물속에 빠져 4개의 불상만 찾았다고 한다. 얼마 뒤에 1개의 불상이 4개의 불상들 사이에서 발견되어 불상 스스로 돌아온 것이라고 믿고 있다. 현재는 신자들이 금박을 붙여 동글동글해져 형태를 알아볼 수 없게 되었다.

인레의 가장 큰 축제인 파웅도우 축제가 열릴때 4개의 불상을 배에 싣고 다니면 마을 사람들의 축복을 가져다준다고 한다.

점핑 캣 사원, 응아 페 짜웅 수도원 (Nga Phe Kyaung Monastery)

점핑 캣 사원, 응아 페 짜웅 수도원 (Nga Phe Kyaung Monastery)
입장료 무료
인레 호수 위의 티크나무로 지어진 점핑 캣 사원은 샨, 티벳, 바간 양식의 불상들이 있다. 현지 스님들이 고양이를 훈련시켜 고리를 넘는 묘기를 보였다고 하여 점핑 캣 사원이라 불린다. 현재 점프하는 고양이를 보진 못하지만 곳곳에서 편히 쉬고 있는 고양이들을 볼 수 있다.

사원 뒷문으로 가면 현지인들이 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종종 목격하기도 한다. 오래된 목조사원은 조용하고, 시골 풍경이 예뻐 넋 놓고 바라보게 되는 힐링 장소였다.

수상 가든, 쭌묘 (Floating Garden)

수상 가든, 쭌묘 (Floating Garden)
미얀마에서는 호수 위에 떠있는 밭을 쭌묘라고 부른다. 호수에서 농사가 가능할까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인레호수는 가능하다. 부레옥잠의 성질로 인타족은 호수 위에서 수경 재배한다. 주로 토마토를 생산하며 미얀마 전역의 절반은 인레호수에서 재배한 토마토라고 한다.

인레 호수가 생활터전인 인타족의 문화는 독특했다. 발로 노를 젓는 어부 하며 호수 위의 밭을 꾸려 농사를 지어 일하는 모습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쭌묘처럼 호수 위의 사원들은 나에게 부레옥잠 사원으로 느끼게 했다.


인레 호수 보트 투어의 마지막 여행기는 다음 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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