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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일주/미얀마 (Myanmar)

미얀마::인레 호수 [ 여행 마무리는 선셋 보트 투어 4]

by 요닝 YOLOYONY 2020.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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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레호수 (Inle Lake)

보트 투어 경로
수상가든, 쭌묘 (Floating Garden)→마잉따욱 브릿지 (Mein Thauk Bridge)→일몰(Sunset)

인데인 빌리지

마잉따욱 브릿지 (Mein Thauk Bridge)
일몰 보기 전 보트 투어 여행 마지막으로 들리는 마잉따욱 브릿지.
호수 위에 지어진 수상가옥과 현지인들의 교통수단 보트로 이동해서 다니는 모습이 신기했다.
수상가옥에 널려진 빨래, 보트없이 이동할 수 없는 생활 등 현지인들의 삶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어 가는 길 마저 즐거웠다.

마잉따욱 브릿지 선착장에 내려 마을을 둘러볼 수 있다. 자전거 타고 돌아다녀도 좋고 천천히 걸어 다니며 산책하기도 좋다. 브릿지에는 카페, 레스토랑이 있어 가볍게 쉬었다 가기 괜찮았다.

인레 맛집

Inle Palace
마잉따욱 브릿지 선착장에 있는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잠시 들려 맥주를 마셨다.
호수 위에 나무로 지은 공간으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
분위기 최고.

인레호수 일몰 (Sunset on Inle Lake)

Stand Up Paddling
대부분 인레호수에서 일하는 인타족은 호수 위의 어부나 수상 가든에서 농사를 짓기도 한다.
진짜 일을 하는 현지인이 있는 반면 관광 목적으로 어부처럼 옷을 갖춰 입어 사진 모델을 하기도 한다.
여행객들에게 사진 비용을 받는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인위적으로 사진 포즈를 취하는 어부보다 실제로 인레호수에서 일하고 있는 어부의 모습이 정겹고 더 보기 좋았다.

인레 호수에서 해가 지는 모습을 보는게 가장 인상적이었다.
인레 호수의 선셋을 보고싶어 보트 투어를 했는데 대만족이었다.


보트 투어하는 내내 햇빛으로 뜨거웠는데 돌아갈 땐 해가 지고 바람이 불어 춥다.
추위를 덜기위해 꼭 감싸주는 연인이 없다면 겉옷은 꼭 챙겨가자.

See you again in In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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