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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outh Korea)/카페치치 (CAFE CHCH)

카페치치::목공 [ 셀프 인테리어로 만든 소형 카페 4 ]

by 요닝 YOLOYONY 2020.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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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치치 (CAFE CHCH)

 

 

 

카페바
카페 셀프 인테리어의 꽃은 카페 바 테이블 만들기.
앞서 말했듯이 목수분이 일 해주신다면 바 테이블의 가격은 약 800만 원 비용이 든다고 했다.
차라리 더 좋은 목재를 구입해서 만들어야겠단 생각에 사이즈 측정 후 인터넷으로 목재들을 주문했다.
그리고 작업 시작. 예쁘게 절단되어 온 목재들을 하나씩 고정해 목공풀을 붙이고 타카 또는 나사를 박아주었다.

 

 

수도 배수 작업
수도는 천장에 있어서 호스를 구입하여 연결해주었고 왼쪽 벽에 보면 고정되기 전의 수도가 내려오는 모습이 보임. 나중엔 고정하고 벽 색깔에 맞춰 흰색 페인트를 칠해줬다.
배관은 PVC 파이프를 구입해서 커넥터와 연결해주었고 누수가 생기지않도록 고정하는 게 가장 힘들었다. 싱크대 밑으로 뚫어서 연결함.

 

 

스테인&바니쉬 칠하기
스테인은 나무에 색을 입히는 작업이고, 바니쉬는 나무 표면 위에 코팅제를 바르는 일이다.
스테인은 어두운 갈색을 원했기에 엔틱 색상을 골랐다.
바니쉬는 유광, 반광, 무광으로 나뉘어지는데 원하는 광택에 따라 골라서 칠해주면 된다.

 

 

스테인은 횟수에 따라서 색상이 달라지므로 원하는 색이 나올 때까지 2-3번 칠해주면 된다. 스테인이나 바니쉬를 바르면 건조 후 나무 표면이 거칠어지므로 사포질을 꼭 해주기.
반복하기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하고 나서는 뿌듯함.
바닥 중간에 싱크대볼이 보이는가. 다음은 싱크대 작업.

 

 

싱크대
싱크볼이 커서 현재 사용하기 너무 편리하다. 필터도 인터넷 주문해서 달아줌.
싱크대 수전도 코브라 검은색으로 골랐는데 디자인도 이쁘지만 높낮이가 자유롭게 조절되어 컵 씻기 짱편함.
주방 아트보드는 원하는 문구와 디자인을 선택해서 주문했다.
걸레받이 위에 바로 부착했다.
벽에도 쉽게 부착 가능하고, 심플함과 카페 분위기에 어울려서 만족.
단, 실리콘 작업은 한 번에 끝내야 예쁘게 작업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테이블
2인 테이블도 정사각 모양의 원목 테이블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만들기 쉬울 것 같아서 그냥 만들어버렸다.
똑같은 디자인의 원목 테이블 가격이 약 20만 원.
더 좋은 목재를 구입해서 엄청난 사포질과 바니쉬를 3번 칠해서 완성.
할 땐 나름 힘들었지만 직접 만들어서 카페에 오면 애정이 더 가득하다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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