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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일주/태국 (Thai)

태국::난 [ 국립 박물관, 백색사원 시티투어 2 ]

by 요닝 YOLOYONY 2021.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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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박물관, 백색사원 (Nan National Museum, Wat Ming Muang)

 

 

태국::난 [ 왓푸민 속삭임 벽화가 아름다운 푸민 사원 시티투어1 ]

왓푸민 (Wat Phumin) 작년 겨울이었는데 태국 난은 놀러 다니기 좋은 날씨. 날씨 진짜 좋다. 밤이 되면 이곳은 야시장으로 변하는 신기한 거리. 태국 난에 오면 연인이 속삭이고 있는 그림을 많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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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1에 이어 왓푸민을 보고 나서
다음 관광지는 난의 국립 박물관 그리고 백색사원.
시티 중간에 위치하여 순서대로 여행했다.

 

난 국립 박물관 (Nan National Museum)
입장료 Free (최근 100 Baht/바트)
영업시간
:수요일-일요일, 오전 9시- 오후 4시
닫는 시간
: 월요일-화요일

입구에서 박물관으로 가는 정원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 산책하기 좋다.

국립 박물관에 입장하면 건물 바로 앞에 동상이 세워져 있다.
동상의 주인공은 난의 마지막 통치자.

2층에 올라가자마자 테라스에서 보이는 뷰가 그림 같다.
앞에 보이는 사원은 왓 프라탓 창캄.

스님이 그냥 창문 밖을 바라보는데도
분위기가 장난 아니었다.
여기는 사진 명소인듯하다.

국립 박물관은 두 개의 층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1층은 난의 역사, 고고학 및 민족에 관하여
난 지역의 지리학적 정보와 전통, 신념을 보여준다.

2층 안쪽에는 고대 미술, 고대 불상 등이 전시되어 있다.

검은 상아는 난의 귀중한 보물.
길이 97cm, 둘레 47cm, 무게 약 18kg.
난 지역에서 현지인들이 신성시 여긴다고 했다.

국립 박물관은 오래된 티크 목 건물로 
예전에 난 지역의 마지막 통치자의 거주지였으며 
이후 시청이었다고 한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운영 중이며
국립 박물관은 난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살라응온 (Sala Nguen Shop)
유명한 국숫집이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내부는 깔끔하게 되어있고, 시원했다.

보트 누들 35바트/Baht
맛있다고 해서 왔는데
맛은 그냥 그랬다.
솔직한 게 좋으니까.
한 끼 때우기 좋았다고 하자.

난 백색사원 (Wat Ming Muang, Nan)

난 백색사원, 왓밍무앙 (Wat Ming Muang, Nan)
입장료 FREE
원래는 황량한 사원이었으나
도시 기둥이 안치된 곳으로 도시 기둥 이름을 따서
왓밍무앙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내부에는 황금 불상이 안치되어있고,
현지인들은 앉아 기도를 한다.
평화롭다.

벽화는 난 사람들의 삶의 양식을 보여준다.
화려한 색채감과 이색적인 그림은
보다 선명해서 훨씬 보기 좋았다.

오래된 사원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현지인들이 조용히 기도하고 있었다.

하얀 반죽의 은색 가루를 섞어 만들어서
실버사원이라고도 한다지만 아무리 봐도 하얗다.
사람들은 백색사원이라고 부른다.

난의 백색사원은 란나 양식의 사원.
치앙라이의 백색사원에 비해 규모가 작지만 아름답다.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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