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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일주/태국 (Thai)

태국::치앙라이 [ 다크투어 블랙하우스 반담 박물관 4-3 ]

by 요닝 YOLOYONY 2021.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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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하우스 반담 박물관 (Baan Dam Museum)

 

 

태국::치앙라이 [ 청색사원 블루템플 왓롱스아뗀 4-2 ]

청색 사원, 블루 템플, 왓롱스아뗀 (Wat Rong Sue Ten) 새롭게 지어진 현대 불교 사원으로 온통 푸른색을 띠고 있어 청색 사원, 블루 템플, 왓롱스아뗀이라고 부른다. 전날에는 하얀 백색사원,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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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를 빌려 블루 템플을 보고 블랙 템플로 향했다.
전날 화이트 템플 보고 가는 거라서
치앙라이는 색깔로 템플을 구분하는구나 생각했는데

화이트 템플과 대조되는 곳으로 연상하며
블랙 템플이라고 듣고 갔는데 사원의 개념과 달리
현대 박물관에 더 가까웠다.

블랙하우스 반담 박물관 (Baan Dam Museum)
입장료 80 바트/Baht (한화 약 3,000원), 12세 이하 어린이 무료
OPEN 9AM-5PM
블랙 하우스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하지만
점심시간에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문을 닫는다.

태국어로 'baan'은 집을 의미하고 'dam'은 검은색을 의미한다.
말 그대로 검은 집, 블랙 하우스.

치앙라이 지방 출신의 예술가 타완 두체니(Thawan Dunchanee)의
생애 작품으로 구성된 현대 미술 박물관.
2001년 순수 예술과 시각 예술을 위한 태국 국립 예술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타완 두체니(Thawan Dunchanee)가 25년동안 지은 건축물이다.

조각품, 목각, 가구 등 그의 작품은 전 세계에서 수집하여 전시했다고 한다.
태국 북부에서 가장 충격적인 명소라는 모호한 영예를 안고 있다.
어둡지만 풍부한 예술과 건축 그리고 거침없는 작가의 표현은 압도적이다.

일부 구조는 출입구 또는 창문을 통해서만 볼 수 있으며
일부는 모두 공개되지 않는다.
그중 불교 사리탑처럼 보이는 건축물이 있다.
내부에는 뿔과 가죽으로 만든 의자로 둘러싸여 있다.

블랙 하우스 안에 있는 것은 동물의 유해로 만들어졌다.
그에 반해 정원은 무성하고 고요하며
대부분의 검은색 건축물과는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

각 건물에 있는 예술 작품은
물소 뿔, 동물 뼈, 호랑이 및 뱀 가죽 등
그리고 멋진 목공예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물의 뼈 앞에 왜 동전을 놓는 건지
현지인들은 이들을 신성시 여기는 것 같다.

악어가죽이 기다랗게 놓여있고,
뿔로 장식한 이 공간은 어떻게 보면 어떤 부족의 의식 같아 보이기도 했다.

블랙 하우스를 통해 강한 불교 신념과
절충주의적 이상을 혼합했다고 한다.
구석구석마다 새로운 발견을 통해 숨겨진 신비로운 장소로 느껴진다.

블랙 하우스에서는 어떠한 설명도 기재되어 있지 않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독특한 박물관을 구경하고, 다크투어를 체험하고 싶다면 블랙 하우스를 추천한다.
치앙라이에서 유일한 장소일 것이다.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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