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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AU)/케언즈 (Cairns)

호주::케언즈 [ 나이트마켓 시티 구경가기 ]

by 요닝 YOLOYONY 2020.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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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나이트 마켓 (Cairns Night Markets) (2018.09.12)

나라마다 나이트 마켓 느낌이 다르듯이 호주는 시티마다 마켓 분위기가 다르다. 호주 퀸즈랜드 북동부 해변에 위치한 케언즈 (Cairns) 나이트 마켓에 왔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세계 최대의 산호초 (Great Barrier reef)로 유명한 케언즈는 하늘색 간판부터 시원한 바다 느낌이 난다.

나이트 마켓
NIGHT MARKETS

푸드코트 AM 10:30-PM 11:00
마켓 PM 4:30-PM 11:00
마사지 PM 12:00-PM 11:00

주차는 시간당 호주 달러 1불 $1
도로 중간에 주차하는데 보면 무료 주차도 있으나 조금 걸어야한다.

마켓 입구부터 맛있는 간식 거리가 나를 유혹한다. 카나페, 츄러스, 생과일 주스 등 침을 꼴깍 삼킨다. 

츄러스 집이 줄이 가장 길었다. 맛은 우리가 놀이동산에서 먹던 내가 아는 그 맛.

오후 4시 30분 마켓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갔지만, 호주의 느긋한 성격에 천천히 하나 둘씩 문을 열기 시작한다. 

사람들도 어느새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케언즈는 역시 관광객들이 꽤 많았다.

기념품, 오팔, 수공예, 티셔츠, 모자 등 물건들이 깔끔하게 진열되어 있어 구경하기 좋았다.

아기자기한 기념품도 있었지만, 악어 육포, 캥거루 육포 등 신기한 게 많았다. 

마켓 구경 다하고, 모자 가게 맞은편에 푸드코트로 갔다.

스시, 아시안 푸드, 피쉬앤칩스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았다. 뷔페식으로 되어 있는 곳은 접시에 담아서 먹는데, 너무 많이 담으면 눈치를 준다.

맥주가 땡긴다면 피쉬앤칩스 가게로 가서 생맥주 뽑아 마시면 된다. 

반대쪽 출입구도 사람이 바글바글 했다.

필리핀 어학원에서 만났던 일본인 친구 케언즈 나이트 마켓에서 우연히 만났다. 이 넓은 호주 땅덩어리에서 볼 줄이야.
It's good to see you again~ෆ

비교
동남아 나이트 마켓은 주로 먹거리, 과일 위주로 진열이 되어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위생은 떨어진다.

호주 나이트마켓은 주로 수공예, 기념품 위주로 진열이 되어있다. (나무 도마, 악어 육포, 캥거루 열쇠고리 등)
가격은 현지 물가에 비하면 괜찮지만, 비싸다. 하지만, 깔끔하고, 진열이 잘 되어있다.

개인적인 느낀 점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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