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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AU)/멜번 (Melbourne)

호주::멜버른 [ 멜번 여행 시티 투어 총정리 ]

by 요닝 YOLOYONY 2020.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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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시티 볼거리 (Best Places to visit in Melbourne)

 

1.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 (Flinders Street Railway Station)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 (Flinders Street Railway Station)

만남의 장소인 플린더스역은 1909년에 지어졌으며, 돔 모양의 지붕이 상징적이다. 시간이 다른 13개의 시계가 걸려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전 세계의 시간이 아닌 13개 열차 노선의 다음 열차 출발 시간을 나타낸다. 멜번에서 약속을 잡을때 'under the clocks' 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시계 아래에서 보자.'라는 의미를 가진다.

처음 멜번 왔을때 '여기가 멜번이구나.' 강하게 느꼈던 곳으로, 빅토리아 시대 건축물을 보여준다. 역 주변에 야라강이 흐르고 있으며, 맞은편에는 광장(Federation Square), 대각선으로는 세인트 폴 성당 (St Paul's Cathedral)이 있어 관광하기 좋은 곳이다.

 

2. 호시어 레인, 미사 거리 (Hosier Lane)

호시어 레인, 미사 거리 (Hosier Lane)

멜번은 어딜가도 인위적인게 아닌 자유롭게 그린 벽화가 자주 눈에 띄었다. 그중에서도 사진찍기 좋은 골목을 발견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멜번에서 유명한 그래비티 거리였다. 우리나라에서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촬영지로 알려져 '미사 거리'로 불리기도 했다. 어릴때 봤던 드라마가 희미하게 기억나지만, 먼 나라에 와서 연결 고리가 있다는게 괜히 반가웠다. 거리의 미술을 즐기기에 좋은 골목인 호시어 레인(Hosier Lane)에 들려 사진을 남겨보자.

 

3.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State Library Victoria)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State Library Victoria)

19세기에 지어진 건물로 규모가 크고, 영화에 나올법한 고풍스러운 도서관이다. 책이랑 친하지 않은 나도 아름다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여기서 책을 읽고 싶었다.

해외 나가면 우리나라 만큼 와이파이가 잘 되는 곳이 드물다. 하지만, 여기는 무료 와이파이가 가능했고, 체스 두는 곳이 있어 지친 여행객들도 편하게 쉬다갈 수 있었다. 작은 전시회도 있으니 둘러보자. 또, 전망대로 올라가서 시티 뷰를 감상하기 좋고, 도서관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 할정도로 예뻤다. 멜번에 온다면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은 한번쯤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4. 퀸 빅토리아 마켓 (Queen Victoria Market)

퀸 빅토리아 마켓 (Queen Victoria Market)

1859년에 문을 열어 멜번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 재래 시장이다. 신선한 야채, 고기 등 식재료와 기념품 사기 좋은 곳이며, 세계 각기 다른 나라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푸드코트가 있다.

월요일 휴무를 제외하고, 보통 데이 마켓을 열어 일찍 문을 닫지만, 수요일에는 야시장이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린다. 핫도그나 도넛 등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며, 힐링하는 곳이다. 

 

멜번 시티는 주차하기 많이 불편했다. 그래서 조금 떨어진 공원에 주차를 하고, 무료 트램을 이용해서 도보 여행을 했다. 그렇게 멜번 시티를 돌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으로 정리해보았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멜번 근교 여행으로 유명한 관광지에 대해 다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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