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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글/제품리뷰

카메라 리뷰::소니 RX 100 MK6 여행용 카메라

by 요닝 YOLOYONY 2020.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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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RX 100 MK6 여행용 똑딱이 카메라 리뷰 (전 DSLR 비교)

 

CANNON 1300D DSLR

서호주 퍼스 (CANNON 1300D DSLR)

병원을 그만두고 여행이 아닌 해외에서 생활하는건 호주 퍼스가 나의 첫 시티다. 서호주는 인도양을 끼고, 도로에는 캥거루가 뛰어다닐 정도로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는데, 남붕 국립 공원인 피나클스에서 태어나 처음으로 사막 한 가운데의 은하수를 보았다. 우리나라의 북반구 하늘만 바라 봤지, 남반구의 하늘은 느낌이 색달랐다. 가족, 친구들한테 내가 보는 하늘을 보여주고 싶어 캐논 DSLR 1300D를 구입하게 되었다. 

 

호주 밤하늘 은하수 (CANNON 1300D DSLR)

DSLR 조작하는 방법은 조금 까다로웠다. 별 사진을 찍기 위해서 M 모드로 먼저 초점을 맞춘다. 조리개 값을 낮추고, ISO를 올린다. 셔터 스피드를 느리게 하여 장노출 값을 연출한다. 은하수 찍을때 무조건 카메라를 삼각대 고정하는 것은 필수이다. 이렇게 은하수 사진을 완성했지만, 카메라 조작하는 법을 배워야하고, 간편성이 많이 떨어진다. DSLR을 들고 다니면서 많이 무거웠다. 특히 더운 날씨에 들고 다니면, 멀리가지 않아도 힘들어서 카메라를 두고 오는 경우가 많았다. 호주 로드트립 하는 동안에는 캐논 DSLR을 쓰며 카메라와 친해질 수 있었고, 동남아 일주 떠나기 전에 가볍고 화질이 좋은 똑딱이 카메라를 구입했다.

 

 

SONY RX 100 MK6

베트남 하노이 (SONY RX100 MK6)

소니 RX100 MK6 카메라는 조리개 값 (F) 2.8-4.5, 초점거리 24-200mm 줌 범위할 수 있는 렌즈가 탑재되어 있으며, 섬광처럼 빠른 자동 초점, 신속한 연속 촬영, 개선된 비디오 기능 및 프로급 작동성으로 순간 포착에 필요한 모든 기능이 담겨있다. AF속도도 초당 최대 24 프레임 및 최대 233개의 연속 촬영까지 포착할 수 있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에 대한 안정적인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고감도 촬영 시 노이즈 억제력도 뛰어나 야경 사진도 선명하게 찍을 수 있다.

 

 

소니 똑딱이 (Point and shoot camera)

소니 똑딱이 (Point and shoot camera)

소니 카메라 제품명은 DSC-RX100M6로 휴대성이 좋은 컴팩트형 카메라 일명 ‘똑딱이’로 불리운다. 똑딱이는 DSLR의 상대적인 의미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는 똑딱 찍는 것, 말 그대로 대고 찍는데에 충실했다. 현재 하이엔드 기종들이 과거의 똑딱이와 비교되기 힘들 정도로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무게는 301g 상당히 가벼운 무게로 DSLR 들고 다닐때에 비해 간편성이 뛰어나고, 크기가 작은 똑딱이는 휴대성이 좋아 일상생활 속 스냅사진을 담아내기 좋다. 

 

캐논 DSLR 1300D를 사용하다가 SONY RX 100 MK6로 넘어오니 신세계였다. 처음에는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 힘들었던 DSLR과 반대로 똑딱이는 들고 다니기 너무 편해서 액티비티할때도 언제든지 사진을 담아낼 수 있었다. 사용 빈도수가 늘면서 더 놀라웠던 것은 화질이었다. 높은 배율의 줌으로 광각에서 망원까지 놀라운 고해상도의 이미지 품질을 자랑한다. 망원줌을 가장 끝으로 당겨서 손으로 들고 촬영할 때에도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으로 인해 안정된 이미지를 촬영하게 한다. 즉, 화질 저하없이 광학줌으로 당겨진다. 작은 카메라에서 나오는 렌즈의 위력을 느낄 수 있다. 

DSLR과 똑딱이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느낀 개인적인 후기이지만, 확실하게 화질 차이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사용하는 똑딱이 카메라는 그냥 막 찍어도 화질이 잘 나온다. 똥손이어도 장비가 좋으면 좋은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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