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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일주/라오스 (Laos)11

동남아 일주/라오스 (Laos) 라오스::루앙프라방 [ 메콩강 슬로우 보트타고 태국 ] 메콩강을 따라 태국으로 가는 슬로우 보트 (How to get to Thai by Slow Boat) 슬로우 보트 타기 전 (Before Getting on the Slow Boat)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슬로우 보트타고 태국 국경 넘으려고 했으나, 1월 1일 00시 새해가 밝자마자 미친듯이 배가 아팠다. 노로 바이러스 감염 증상이 같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전날에 숙소 앞 식당에서 먹었던게 잘못 되었는지 먹으면서 뭔가 찝찝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멈췄어야했다. 식당은 항상 구글 리뷰를 보고 위생 상태를 미리 확인하자. 필리핀에서도 살아남던 나였는데 장염에 걸릴 줄이야. 동남아 음식은 정말 조심해야한다. 새해부터 계획했던 그날 일정은 꼬여버리고, 2-3일을 루앙프라방 숙소에서 요양했다. 금식하면서 전해질과.. 2020. 2. 15.
동남아 일주/라오스 (Laos) 라오스::루앙프라방 [ 밤에는 야시장 가야지 ] 루앙프라방 야시장 (Luang Prabang Night Market) 푸시산 일몰보고 내려오면 야시장이 보인다.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나이트 마켓이 열린다. 루앙프라방은 도시 자체가 세계문화유산이다보니 전 세계에서 여행을 많이 온다. 규모가 크지만, 먹거리 골목과 쇼핑 거리가 따로 나뉘어져 있어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느낌이 드는 곳이다. 나이트 마켓 (Night Market) 나이트 마켓에는 라오스 소수 민족의 전통 수공예품 뿐만 아니라 서양인들이 물건을 팔고 있었다. 유러피안들은 오랫동안 머물면서 그림이나 반지, 팔찌 등 악세사리를 만들어 팔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루앙프라방 야시장은 느낌이 색달랐다. 일반 야시장들은 먹거리나 쇼핑거리가 반복되어 팔고 있었는데, 여기는 단순히 쇼핑.. 2020. 2. 14.
동남아 일주/라오스 (Laos) 라오스::루앙프라방 [ 3대 베이커리 빵집 맛집 ] 루앙프라방 3대 빵집 맛집 (TOP 3 Bakeries in Luang Prabang) 루앙프라방의 유명한 베이커리로 가격은 현지 물가에 비하여 비싸지만, 라오스에서 유럽식 빵맛을 느낄 수 있어 상당히 높은 퀄리티의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와이파이와 에어컨이 빵빵해서 쾌적하게 먹을 수 있다. 1.조마 베이커리 (Joma Bakery) 코코넛 케이크 22,000 KIP 당근 케이크 23,000 KIP 아메리카노 20,000 KIP 만남의 포인트로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새벽에 탁발 행렬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접근성이 좋아 많은 여행객들이 거쳐간다. 조마 베이커리는 케이크가 정말 맛있다. 코코넛 케이크와 당근 케이크가 유명하다. 코코넛 케이크는 코코넛 맛이 나는 달달한 생크림 케이크 맛이다... 2020. 2. 14.
동남아 일주/라오스 (Laos) 라오스::루앙프라방 [ 자유 여행 꽝시 폭포 ] 꽝시 폭포 (Kuang Si Waterfall) 1. 꽝시 폭포 가는 방법 (How to go to Kuang Si Waterfall) 미니밴 30,000 KIP or 스쿠터 80,000 KIP (하루 대여) 가는 길은 주로 여행사를 통한 미니밴, 툭툭, 스쿠터로 이동한다. 도로가 울퉁불퉁하며, 좁은 길에 자동차와 함께 달려야하므로 스쿠터는 경험이 어느정도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위험하다. 미니밴은 오프 로드를 달려도 먼지가 들어오지 않고, 에어컨이 빵빵해서 더위 걱정없이 편안하게 도착할 수 있다. 투어는 자유시간 3시간이 주어지며 충분히 즐길 수 있다. 2. 야생곰 보호센터 (Bear Rescue Centre) 꽝시폭포에 입장하면 제일 먼저 귀여운 곰을 만날 수 있다. 웅담의 채취를 목적으로 위협받고 있.. 2020. 2. 13.
동남아 일주/라오스 (Laos) 라오스::루앙프라방 [ 여행 필수 코스 총정리 ] 루앙프라방 여행 총정리 ( Best Places to visit in Luang Prabang ) 루앙프라방 ( Luang Prabang ) 루앙프라방은 라오스 북부 지역으로 사원이 가득한 동네로 유명하다. 루앙프라방 도시 자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1.왓 씨엥통 (Wat Xiengthong) 입장료 20,000 KIP 화려한 장식으로 약 500여년의 오래된 역사를 가졌으며 Lan Chang 왕조의 왕실 사원이다. 씨엥통은 루앙프라방의 옛 수도 이름이다. 현재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으로 옮기기 전 마지막으로 건축한 사원으로 라오스 전통 양식 구조와 벽을 장식한 색유리가 아름답다. 사진이 멋지게 나오는 곳으로 현지인들은 웨딩 촬영을 하기도 한다. 메콩강이 보이는 곳에 위치하여 왓 씨엥.. 2020. 2. 13.
동남아 일주/라오스 (Laos) 라오스::방비엥 [ 분위기 좋은 술집 추천 비어라오 ] 방비엥 분위기 좋은 가성비 술집 (Good Places to drink in Vang Vieng) 튜빙 (Tubing) 라오스 방비엥의 낮밤은 핫하다. 라오스 가기 전 먼저 다녀온 친구가 튜빙에 대해 말해주었다. 낮에 튜브타고 첫번째 바에 들려서 마시고, 다른 나라에서 여행온 친구들과 춤춘다. 튜브타고 두번째 바로 가서 또 마시고, 세번째 바 가서 클럽 분위기에 재밌게 놀며, 우리는 하나가 된다고 들었다. 친구가 너무 재밌다고해서 튜빙은 꼭 해야지! 했건만 건기여서 튜빙하는 사람도 적고 천천히 떠내려가는 모습을 보니 패스했다.대신 핫한 스마일 비치바는 추천! 튜빙이 끝나는 지점에 있는 바로 선셋도 볼 수 있고, 해먹에 누워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사쿠라바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어서 스킵. 네, 핫한 클럽.. 2020. 2. 13.
동남아 일주/라오스 (Laos) 라오스::방비엥 [ 밤에는 야시장 가야지 ] 방비엥 야시장 (Night Market in Vang Vieng) 작은 동네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 있는 곳은 방비엥의 야시장. 작지만 없는 게 없다. 맛있는 간식거리부터 아기자기한 소품, 동남아의 아이콘 코끼리 바지까지 야시장을 파헤쳐보자. 1. 먹거리 (Street Food) 야시장에 오면 제일 먼저 맛있는 냄새가 나를 부른다. 고구마, 옥수수, 꼬치를 때깔나게 굽는 모습에 반하여 한 입. 양념 꼬치 구이 맛있다. 고기가 많지는 않지만 야채는 아삭하고, 중간에 과일은 상큼한게 고기랑 잘 어우러졌다. 다음은 코코넛 떡. 처음 먹었는데도 익숙한 그 맛. 쫀득쫀득한게 달달하고, 고소해서 정말 맛있다. 방비엥 오면 꼭 먹어보아야한다. 어떤 한국 아저씨가 돈도 주지 않고, 손으로 바로 집어먹는 모습에 부끄러.. 2020. 2. 12.
동남아 일주/라오스 (Laos) 라오스::방비엥 [ 숙소 후기 호텔 VS 게스트 하우스 ] 방비엥 숙소 ( Accommodation in Vang Vieng) 라오스 방비엥은 많은 여행객들이 모인다. 공항이 없어 비엔티안에서 미니밴으로 구불구불한 길을 달려와야한다. 이동은 다소 불편하지만, 작은 방비엥이 핫한 이유는 블루 라군, 튜빙 등 다양한 액티비티와 밤이되면 하나같이 축제가 되는 분위기가 여행객들을 즐겁게 한다. 작은 곳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물가가 올라간다. 동남아의 여행은 우리나라보다 물가가 저렴하여 돈 걱정없이 즐길 수 있지만, 방비엥은 달랐다. 방비엥의 숙소는 제 값을 못했다. 방비엥 호텔과 게스트 하우스에서 머물렀던 후기를 적어본다. 방비엥 호텔 (Hotel in Vang Vieng) 방비엥의 숙소는 다른 곳에 비하여 가격이 있는 편이다. 동남아 일주할때는 호텔보다 주로 가성비.. 2020. 2. 12.
동남아 일주/라오스 (Laos) 라오스::방비엥 [ 블루 라군 액티비티의 천국 ] 방비엥 블루 라군 (Blue Lagoon in Vang Vieng) 라오스하면 방비엥의 블루 라군을 떠올린다. 아마도 꽃보다 청춘 라오스편이 화제가 되면서 그렇게 자리 잡은 것 같다. 방비엥은 한국인들의 관광지가 되어 블루라군 1,2,3 시리즈가 생길 정도였다. 안타까운 점은 라오스는 그렇게 물가가 오르고, 바가지를 조심해야하는 것이다. 투어를 통해 다녀오기도 하지만, 나는 자전거를 타고 블루 라군을 가기로 했다. 자전거타고 블루 라군 자전거 대여 20,000 KIP (오후에 타서 흥정함) 통행료 10,000 KIP 자전거 타는 걸 좋아해서 자전거를 선택했지만, 동행이 있다면 둘이서 함께 스쿠터 빌리는 것과 크게 차이는 나지 않았다. 그러나, 도로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아서 스쿠터는 위험할 것 같다. 자전.. 2020. 2. 11.
동남아 일주/라오스 (Laos) 라오스::수도 비엔티안 숙소 Lao Poet Hotel Lao Poet Hotel 비엔티안은 라오스에서 유일하게 국제선이 있어 여행객들이 많이 거쳐간다. 동남아 일주중으로 비싼 호텔이 아닌 쾌적하게 잘 수 있고, 화장실이 깨끗한 가성비 숙소에 주로 머물렀다. 하지만, 베트남에서 슬리핑 버스를 타고 라오스 국경을 넘었고,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기 위해 좋은 숙소에 머물기로 결정했다. 괜찮은 호텔들은 중심부에서 멀어지기 때문에 여행자 거리에 있어 위치가 좋은 Lao Poet Hotel 을 예약했다. 야시장도 걸어서 가기 좋은 위치였다. 호텔에 들어오면 먼길을 달려온 지친 여행객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쇼파에 앉아서 대기한다. 그리고 웰컴티와 물수건을 준다. 편하게 앉아서 체크인을 한뒤 룸을 배정 받는다. 친절한 스태프는 룸을 안내해준다. 벌써부터 피로가 풀리는 .. 2020. 2. 11.